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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 들어가는 길이 겸손이요,
천국에 들어가는 문이 겸손이다.
천국에서 위대한 자가 되려거든 지금 세상에서
아무도 모르게 묻혀서 부족한 자로 살며
무시와 천대 받기를 원하여라.
또 천국에서 첫 자리에 오르고자 하거든
지금 너를 지옥 바닥에까지 낮추며
성프란치스코 보르지아께서 하신 것과 같이
너를 유다스의 발 밑에 두어라.
네가 세상에서 작은자와 겸손한 자가 될 수록
하늘에서는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자가 될 것이다.
겸손은 하느님과 천사와 사람에게
다 귀중하게 여긴다.
겸손은 사람을 천사처럼 바꾸고
교만은 천사를 루치펠처럼 악신으로 바꾼다.
(꼬르넬리오 아 라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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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 실천함으로 천국의 복락을 누리게 되신
천사들의 전구하심을 빌어 하느님께
매일같이 겸손을 청하여라.
(성 알로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