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에 대한 훈계

2009. 10. 5. 오후 3: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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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에 대한 훈계

    천국에 들어가는 길이 겸손이요, 천국에 들어가는 문이 겸손이다. 천국에서 위대한 자가 되려거든 지금 세상에서 아무도 모르게 묻혀서 부족한 자로 살며 무시와 천대 받기를 원하여라. 또 천국에서 첫 자리에 오르고자 하거든 지금 너를 지옥 바닥에까지 낮추며 성프란치스코 보르지아께서 하신 것과 같이 너를 유다스의 발 밑에 두어라. 네가 세상에서 작은자와 겸손한 자가 될 수록 하늘에서는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자가 될 것이다. 겸손은 하느님과 천사와 사람에게 다 귀중하게 여긴다. 겸손은 사람을 천사처럼 바꾸고 교만은 천사를 루치펠처럼 악신으로 바꾼다. (꼬르넬리오 아 라삐네)
                  겸손을 실천함으로 천국의 복락을 누리게 되신 천사들의 전구하심을 빌어 하느님께 매일같이 겸손을 청하여라. (성 알로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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