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하 12도...올겨울 가장 추운 날씨
YTN동영상 | 기사입력 2009.01.12 08:53
오늘 아침 서울이 올겨울들어 처음으로 영하 10도 아래까지 떨어졌습니다.
강추위는 당분간 연일 계속될 것으로 예상돼, 출근길 채비를 단단히 하셔야겠습니다.
서울 태평로에 YTN 중계차가 나가있습니다. 정유진 기자!
강추위가 계속되고 있는데요, 지금 바깥 날씨 어떻습니까?
[중계 리포트]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진 추운 날씨입니다.
어제 서울은 영하 9.9도였는데 2도 안팎이 더 떨어졌습니다.
세찬 바람도 간간이 불어 실제 느끼는 한기는 훨씬 더합니다.
지금 제가 10분 정도 서 있었는데, 장갑을 꼈는데도 손이 시릴 정도입니다.
한낮이 돼도 영하의 기온에 머물 것으로 예보돼, 하루 종일 추운 날씨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출근 길 시민들도 잔뜩 움츠러든 모습이죠?
본격적인 출근시간이 되면서, 태평로를 지나는 시민들이 늘고 있는데요.
목도리에 장갑으로 중무장을 했지만 두툼한 외투를 파고드는 바람을 참기가 힘든지 걸음을 재촉하는 모습입니다.
오늘 집을 나설 때는 감기 걸리지 않도록 반드시 따뜻하게 챙겨 입어야 한다는 점,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집을 나설 때 두꺼운 옷과 장갑, 목도리 등을 반드시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또, 수도 계량기 동파 사고도 잇따르고 있는 만큼, 가정에서도 각종 시설물 관리에 신경쓰셔야겠습니다.
이번 강추위는 목요일까지 이어진 뒤 점차 풀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서울 태평로에서 YTN 정유진[yjq07@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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