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무더위…내일 전국 장맛비

기사입력시간 2013.07.01  10:05:01
【 리포터 】
7월의 첫 날입니다. 오늘까지 무더위는 계속되겠는데요. 서울 한낮기온 32도, 전주는 33도까지 오르면서 어제만큼이나 덥겠습니다.

아직도 서울을 포함한 내륙 곳곳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니까요. 무더위에 건강상하지 않도록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오늘 중부와 경북북부지방에는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낮부터 늦은 오후 사이 5mm내외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요.

남해안지역은 남풍에 의한 지형적인 영향으로 낮까지 산발적인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이번 주에는 꾸준히 장맛비 소식이 있습니다. 화요일인 내일부터 전국에 장맛비가 시작되겠고요. 주말까지 내렸다 그쳤다를 반복하면서 길게 이어지겠습니다.

장마전선이 남북을 오르내리며 전국에 영향을 주겠고, 국지성 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 미리 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지금 전국에 다소 많은 구름이 지나는 가운데 곳곳에 옅은 안개낀 곳이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에 가끔 구름많겠고,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한낮기온은 서울 32도, 수원 31도, 대전 32도, 전주 33도, 대구 32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한주간 꾸준히 장맛비가 내리면서 한여름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