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날 끌어주세요

2008. 9. 29. 오후 12:48:53

글자
오랜 녹색그라운드에서 뵙는 형님들 단장님, 전임감독님, 현 감독님, 창완이 형님, 
녹색그라운드가 정말 좋은 천연잔디구장인데... 너무 아쉽고 죄송스럽네요
함께 모여 공을 차는 곳이였으면 더욱 신이 났을 터인데.....
죄송하고 죄스러운 마음만있습니다..
다우리가 싫은 것도 아니고, 그렇게 바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부상에서 계속 헤매이는것도 아닌데.
왠지 운동장으로 향하기에는 다소 쑥스러움이 있습니다....
처음 무릎이상으로 한달 정도만 나가지 말아야지 했는데
벌써 1년이 다가고 있습니다.
학창시절 기억들 있으시죠 집 나가면 괜시리 들어오지 못하고 집 밖에서 소리 지르던가
전화하던가 하여 가족들 중에 누가 데리고 들어갔으면 하는 마음
요즘의 제 심정입니다.
누가 날 끌어주세요.
한 번만 나가서 뛰면은 계속 뛸것 같은데 그 한번이 어렵습니다.
도와주세요...
체력운동은 계속하여 몸 상태는 아주 좋은데......
일단 다우리 회비는 형님들이 끌어주던 안주던 입금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댓글 5

  • 2008년 9월 29일 오후 4:46

    요아킴! 다우리는 항상 문이 열려 있어 하루 빨리 운동장에서 같이 뛰고 싶다!!!

  • 2008년 9월 30일 오전 9:41

    우린 괜한 걱정을 하였네요. 무릎이 좋지않아 공 차는것이 힘들거라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아서.. 빨리 나오시지요. 녹색 그라운드로!!

  • 2008년 10월 2일 오전 9:14

    얼릉얼릉 오셔염.....화려한 플레이 보여주셔야지요

  • 2008년 10월 2일 오후 3:52

    언제든 대 환영입니다....연락드릴께요...꼭,,꼭 오세요~~~ 한 번 다우리는 영원한 다우리입니다.

  • 2008년 10월 8일 오전 10:11

    최기영 ~ 요아킴 ~ 화이팅!!! 기대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