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리 형재.자매분들 즐거운 명절 을 보내세요..

2007. 9. 21. 오후 3:01:31

글자
즐거운 명절 되십시요
 

 

추석(秋夕) 박민철 시원한 바람이 온 몸을 감싸고 아늑한 풀벌레소리 꿈속으로 이어지면 한적한 오솔길 저녁 따라간다 귀뚜라미 모여사는 그리운 초가 책 보따리 동여매고 동구밖 어귀 서성이면 십리 장에서 돌아온 어머니 석양길 때때옷을 입혔다 고대때부터 내려왔던 달의 신앙은 아버지의 손등을 붙잡고 만월이라는 축제의 자리로 초대되어 팔월의 가부새 바람으로 슬슬거린다 매달리었던 만큼 매달려 왔던 한가위의 포근함 탕숫국 국물이 퇴주 그릇에 빠지지 않도록 조상의 풍요로운 은덕 시접을 가지런히 놓았다 성묘를 끝낸 신곡주의 송편이 뒷 집의 순이를 불렀다

사랑하는 님들

추석이 며칠 안남았네요

고향가시는길엔 풍성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안전 운행하시고

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부모님 형제 친구들

그리고 이웃 동네 어른신들 안부 전하며

풍성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즐겁고 행복한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환한 보름달을 볼 수 있다 하니

우리의 소망 빌어보고

오실때는 행복한 웃음 가득 안고 오세요

안녕히 다녀 오십시요

 

운영자 일동

 

 

 

 


 
 
카페 이름 : 같이 들어요

댓글 4

  • 2007년 9월 21일 오후 6:28

    감사합니다.. 부단장님도 즐거운명절 추석을 보내세요...

  • 2007년 9월 22일 오후 12:37

    명절 잘 보내세요

  • 2007년 9월 22일 오후 1:02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 2007년 9월 25일 오전 10:02

    당직 송편좀 보내주세요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