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래요? 그렇군요

2007. 9. 6. 오후 5:13:27

글자

      아~ 그래요? 그렇군요! 어느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데 손님이 주인을 부르더니 국이 식었으니 따뜻한 것으로 바꾸어 달라고 주문합니다. 주인은 미안하다 말하고는 따뜻한 국으로 갖다 줍니다. 얼마 있으려니 또 그 손님이 주인을 부릅니다. 이번에는 상에 없는 반찬을 주문합니다. 아마 고추장을 주문하는 듯 하였습니다. 주인은 미소를 지우지 않고 고추장을 갖다 줍니다. 또 그 손님이 주인을 부릅니다. 내가 보아도 보통 까달스럽지가 않습니다. 이번에는 무슨 말을 하는가 들어보니 주인을 불러놓고 음식에 대하여 불평하는 내용이었습니다. 그 불평이 어떤 내용인지는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 주인의 말이 저를 참 행복하게 하였습니다. "아~ 그래요? 그렇군요!" 손님도 그 말에 조용해졌습니다. 여전히 식당 안은 화기애애 하였습니다. 물론 식당주인은 영업하는 서비스 정신으로 그렇게 말하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아~ 그래요? 그렇군요!' 이 한 마디가 얼마나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가를 깊이 생각게 하였습니다. ''아~ 그래요? 그렇군요!' 이 말은 상대방이 그럴 수도 있을 것이라는 입장에 서 보기가 전제된 말입니다. 상대방의 입장에 서 보면 그렇게 말하는 것을 다 이해할 수는 없다하여도 그래도 내 마음을 추스릴 만큼은 될 수 있습니다. "왜 치약을 뒤에서 차곡차곡 밀지, 앞에 꾹 눌러 놓아요?" 라는 말에 "아~ 그래요? 그렇군요!"라고 말해보면 싸움대신에 웃게 될 것입니다. 누군가가 나에게 화나는 말을 할 때 숨을 고르고 이 말을 한 번 해보세요. 행복의 기적이 거기 있을 것입니다. - "사랑의 편지" 중에서" -


      ♣ 당신이 슬프도록 그리워지면 ♣

      당신이 슬프도록 그리워지면 첫 설레였던 만남 아름다운 만남을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이 슬프도록 그리워지면... 너무도 보고싶을 때에는 밤하늘의 별을 보겠습니다. 당신이 슬프도록 그리워지면...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속삭이던 사랑을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이 슬프도록 그리워지면... 그대와 손잡고 가을들녁을 걷고 속삭이던 사랑을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이 슬프도록 그리워지면... 팔짱을 끼고 떨어질 수 없었던 아름다운 순간들을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이 슬프도록 그리워지면... 너무도 보고싶어 눈물로 지새웠던 눈물의 밤을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이 슬프도록 그리워지면... 사랑에 뜨거운 입맞춤으로 속삭이던 사랑을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이 슬프도록 그리워지면... 하루에도 수없이 주고 받았던 속삭이던 사랑을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이 슬프도록 그리워지면... 헤어짐이 아쉬어 눈물을 애써 감추는 당신의 모습을 기억하겠습니다. 당신이 슬프도록 그리워지면... 가슴으로 사랑한 당신 당신과의 아름다운 사랑을 기억하겠습니다
       
       
♬ 가을사랑 - sg워너비 ♬

댓글 4

  • 2007년 9월 6일 오후 5:47

    가을 하늘 아래......

  • 2007년 9월 6일 오후 9:49

    역시 행님!!!감각 죽지 않았습니다.

  • 2007년 9월 7일 오후 2:00

    가을에 사랑하고싶어집니다..가족과 이웃을 사랑합시다,,,

  • 2007년 9월 9일 오전 6:02

    앗!! 고추잠자리다!! 요즘, 고추잠자리 잡으면? 벌금이 100만원이랍니다. 조심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