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묵상의 글 ...

2007. 3. 14. 오후 10:11:17

글자

 흙탕물의 영광

 

길바닥에, 더러운 흙탕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멀리 드높은 하늘에서 그것을 내려다보고있던 태양이, 그 흙탕물을 가련하다고 생각해서 빛을 내려 쪼여 새로

 

운 희망을 가지게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그 흙탕물은 물과 흙으로 완전히 분류되어, 물은 증발해서 하늘에 올라

 

가, 높은 산 봉우리에 걸쳐있는 맑은 눈으로 내려앉았습니다.

 

사람의 영혼도, 이 세속의 죄악에 물들어 흙탕물처럼 더러워집니다. 그 때, 예수의 사랑과 은총으로 인해서 더

 

러워진 영혼을 일깨워주고 새로운 희망을 가지게 하여, 성덕으로 빛나게 해주십니다. (__)

 

목마르게 하느님을 고대하는 마음이 준비만 되어 있다면 ...

 

다우리 가족님들... 오늘 하루도 모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얼만큼 행복하셨는지요? 안녕히 주무십시요. ^^

 

2007년 3월 14일  화이트데이 ~ 22시 8분 21초 .. (임라파엘) *^^*

 

 

댓글 2

  • 2007년 3월 15일 오후 1:02

    세속의 때를 기도로 날려보아요!!!!!

  • 2007년 3월 16일 오전 11:11

    라파엘의 신심이 부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