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받는 아내

2006. 8. 10. 오후 10: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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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사랑 받는아내
 

 남편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

비록 한 몸을 이루고 살아도 남편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남편이 아내를 아무리 깊이 사랑하고 있어도
다른 여성의 미에 매력을 느끼는 것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남편이 다른 여성에게 매력을 느꼈다고 해서
그것이 아내에 대한 애정이 식어 버렸다는
증거는 될 수 없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남편이 사랑하는 아내를
끝까지 지키고 있다면 그것은 그 남편이 도덕성이 높고,
의지가 강하며, 아내에 대한
애정이 깊고,
책임감이 강하며, 생리적인 유혹을
완전히 물리치고 있음이 확실합니다.


그러므로 남편이 직장 일로 혹 귀가 시간이 늦거나
때론 아내를 돌보지 않는 것처럼 보여도
아내는
남편의 애정이
식은 것으로 여기고
질투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야만 남편이 아내를 믿고 사랑하며
아내도 남편이 항상 나를 지키고 있다는 자신을 가지고
안심하고 일에 열중할 수가 있습니다.


아내의 다정한 말 한마디

아내의 다정한 말 한마디가 남편을 큰 위기에서
구출해 낸 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마치 전쟁터와 같은 사회의 갖가지 경쟁에서
실패하고 귀가하는 남편에게 불쾌한 표정으로 대하면
그 순간, 남편은 정신적인 피로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안식처를 잃어버리고 방황하게 됩니다.
 

실로 아내의 다정스러운
말 한 마디는
남편의 온갖 상처를 치료해 주고
내일을 위한 힘과 용기를 줍니다.


그러나 이와 반대로 아내의 냉냉하고 무정한 언사나
뾰로통하게 부어 있는 얼굴 등은
남편의 정신적 피로를 더욱 증가시키고

생활 전선에 뛰어야 할 용기마저 앗아가 버리며
남편으로 하여금 자살할 지경까지 몰고 갑니다.


비록 적을지라도 아내의 다정한 말 한 마디가
남편이 당하고 있는 온갖 아픔과 상처를
치료해 준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때로는 연인, 때로는 어머니가 되어

아내의 입에서 발하는 사랑과 칭찬의 말은
언제나 남편에게 용기와 희망을 줍니다.

남편은 이러한 아내의 얼굴을 바라보기만 하여도
행복과 광명과 환희를 느낍니다.

그러므로 아내는 남편의 기분 변화에
힘이 되어 주어야 합니다.

남편이 우울한 기분일 경우에는
즐거웠던 과거의 회상이나
희망적인 장래의 설계 등을 상의하며
남편이 그 희망 실현의 능력이
풍부함을 지적하여
기분 전환을
꾀하는 것이 좋습니다.


때론 남편이 어린아이처럼 되는 것은
공연히 쓸쓸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아내가 어머니의 마음으로
남편을 포근하게
안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혜로운 아내는 때로 남편의 연인이 되어주기도 하고,
때로는 어머니나 누이나 여동생이 되어
그로 하여금 생기를 되찾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서로 성격을 이해하고

아내는 항상 남편을 이해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가령 남편이 즐겨 읽는 책을 읽고,
남편이 만들고 있는 물건을 함께 만들면서
좋은 말벗이 되는 일은 아내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일입니다.
 

남편과 막힘없이 대화가 통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아내의 임무입니다.
물론
예외도 있지만, 대개 아내는 말 하기를 좋아하고
남편은 침묵을 좋아합니다.


그러므로 남편이 집에 있을때 침묵을 지킨다고
해서
화가 났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그 반대의 성격을 가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서로의 성격을 이해하고
서로가
상대방의 자유를 속박하지 않는 가운데
부부의 조화가 이루어 집니다.

이런 의미에서 부부의 행복은
끊임없는 노력으로 쌓아 올려야 합니다.

사랑이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불굴의 노력 그 자체입니다.


 남편의 단점을 말하기 전에

하찮은 일이라도 다른 사람들 앞에서
남편을 비평해서는 안됩니다.
 
남편의 약점이나 단점이나 과실을 말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마음속에 사람을 헐뜯는
천박한 마음이 있음을 발견하고
가슴을 치는 세리같은 깊은 회개에 잠겨야 합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싸움이나, 언쟁이나, 욕설 등을
되새겨서 자신의 마음을 괴롭힐 필요가 없습니다.
상처입고 가슴 아팠던 지난날의 일로 
마음을 계속 괴롭히면 빨리 노쇠하고,
미모도 잃게 되며 인상도 험악해지고 맙니다.


하찮은 일을 가지고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했을 때
자기
자신도 역시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틀림없습니다.


아무리 아리따운 미인이라도 우울한 표정으로
웅크리고 앉아서 불만을 토하고 있으면
그에게는 아무런 매력이 없습니다.
 

 




댓글 3

  • 2006년 8월 11일 오전 12:19

    ^.^ ㅎㅎ ㅠㅠ 이 글을 읽는 모든 자매님 ! .... 우리형제님들도 애쓰시는 우리 자매님들께 잘해드리자구요! 진심으로...

  • 2006년 8월 16일 오후 1:56

    행복을 창조하는 아름다운 가정의 사랑받는 아내가 되는 길! 행복하시겠습니다.

  • 2006년 10월 24일 오후 7:06

    이대로 한다면 좋은 아내 사랑받는 아내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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