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기도를 바칠때

2006. 6. 9. 오후 5:13:48

글자

* 다음의  글은  우루과이에  작은성당의 벽에  쓰여있는

 

  기도문을  옮긴  것입니다.

 

" 하늘에  게신 " 이라고  하지마라,  세상일에만  빠져  있으면서.

 

" 우리 " 라고  하지마라.  너혼자만  생각  하면서.

 

" 아버지 " 하고 부르지마라.  아들  딸로서  살지  않으면서.

 

"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 라고  하지마라.

 

  자기  이름을  빛내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면서.

 

"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 라고  하지마라.

 

    물질만능의  나라를  원하면서.

 

"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  지소서 "

 

     라고  하지마라. 내뜻대로  되기를  기도하면서.

 

"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

 

      라고  하지마라.  가난한  이들을  본체  만체하면서..

 

"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

 

      라고  하지마라. 누구에겐가  아직도 앙심을  품고있으면서..

 

"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

 

       라고  하지마라.  죄지을  기회를  찾아다니면서..

 

" 악에서  구하소서 "  라고  하지마라. 악을보고도  

 

       아무런  양심의  소리를  듣지  않으면서..

 

" 아멘 "  이라고  하지마라.  주님의  기도를  

 

        진정  나의  기도로  바치지  않으면서..

 

수녀님  께서  훈화시  기도할때는  많은경우  염경기도를  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시며  주기도문  하나를  바칠  때도  정성껏 하라고 하셨다.

 

  

댓글 1

  • 2006년 7월 10일 오후 1:06

    좋으신 글 걈사드립니다...(너무늦게들어와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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