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1

강금연

2013. 6. 17. 오후 9:11:48

스페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세계 3대 그리스도교 성지 : 로마 바티칸, 이스라엘 예루살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이다.
9세기 초...''페라요''가 별 하나를 따라간 끝에 야고보성인의 무덤을 발견.....
그래서 ''별의 들판''..즉 ''콤포스텔라''라는 지명이 유래했다...
무덤 발견 이우 성 야고보를 봉헌하기 위한 성당이 지어졌고 대성당은 1078년 착공 1128년 완성...

야고보성인의 무덤이 별에 의해 계시된 이 콤포스텔라는
수백만명의 순례자가 순례행로를 따라 걷는 ''까미노''(순례자의 길)가 890km에 거쳐 있고
그 행로는 다양하다...
한달여 넘게 오로지 자신을 찾기 위한 순례를 한 순례자들은 산티아고 대성당앞에 무릎을 꿇고
감격과 감사의 눈물을 흘리고..성당은 그들을 위해 매일 미사가 있다...

댓글 9

  • 2013년 6월 17일 오후 9:18

    1. 까미노 체험은..여느 순례상품에는 없는 것이다...정말 기대를 했다...까미노는 저 이정표만 보고 따라가면 된다...

  • 2013년 6월 17일 오후 9:19

    4km의 짧은 거리였지만..'이것이 까미노구나'...느낄 수 있어서...무척..감사하고 행복했다.....정말..죽기전에 꼭 한번 해보고 싶은...까미노.....

  • 2013년 6월 17일 오후 9:22

    2. 공중에 이정표가 있다면 바닥엔 조가비 모양이 또한 까미노의 길을 알려준다...조가비는 산티아고의 상징...

  • 2013년 6월 17일 오후 9:23

    3,4 그렇게 890km의 대장정 맨 끝에....세상에서 가장 웅장한..산티아고 대성당이..나온다...걷지 않고 봐도...그 기세에 절로 무릎을 꿇을 지경이었다..ㅠ.ㅠ..

  • 2013년 6월 17일 오후 9:24

    이태리의 4대성당, 이스라엘에서의 가장 의미있는 성당들을 다 가봤지만...성당의 외형만 보자면...내가 본 중..최고의 성당은..단연..산티아고 대성당이다....

  • 2013년 6월 17일 오후 9:25

    5. 순례자들이 묵는 숙소를 '알베르게'라고 한다..우리도 알베르게 숙소에 묵었고..그 알베르게에 있는 조가비와 산티아고 이정표...

  • 2013년 6월 17일 오후 9:26

    까미노 데 산티아고..라고 되어있고..아래에는 산티아고까지 4km남았다고 되어있다...

  • 2013년 6월 22일 오후 11:42

    산티아고순례는 정말하고 싶다ㅠ콤포스텔라의 유래가 그리된거구나..조가비의 이정표도 남다르다~^^

  • 2013년 6월 23일 오후 2:42

    주보에 보니깐 산티아고순례 청년모집하던데~~ 내가 이십년만 젊었어도...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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