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르드 4
강금연
2013. 6. 10. 오후 8:03:45

강금연
2013. 6. 10. 오후 8:03:45
1. 가브강 건녀편에서 본 마사비엘 동굴....마지막 18번째 발현때..마을에서 동굴을 차단하여..벨라뎃다 성녀는 바로 지금 이 자리에서 성모님을 마지막으로 만났다고 한다....
벨라뎃다 성녀가 마지막으로 본 모습이..바로..지금의 저 사진속의 성모님이실 것이다....
2. 루르드 광장의....어머니!
3. 참..사진 못찍었다...땅을 저리 많이 남기고, 성당의 첨탑을 싹둑 자르다니..-,.-..루르드이니..둘이 사진 한 컷~
4. 성당 바로 옆에 흐르는 가브 강....피레네 산맥의 빙하가 녹아서 흐르는 물이라 무척이나 차갑고 강이 마를날이 없다고 한다..
몸이 약한 벨라뎃다 성녀는 이 찬 강물을 건너는 것이 너무나 힘들고 무서워서 자꾸만 뒤돌아보다가...자신에게 오신 성모님을 만난다..ㅠ.ㅠ..
5. 저리 밝은 시간이...밤 9시다...루르드는 밤 9시 반이 되야 조금씩 어두워지기 시작한다...촛불행렬..시작....맨 앞에 환상적인 성모님을 가마에 태우고,
그 뒤로 병자들이 따른다...침상,휠체어....봉사자들....그리고 일반 순례자들은 그 뒤에 촛불로 행렬한다....
가브강의 색이 참...묘했어요...
아..루르드광장의 성모님...아름답습니다..밤 9시에 행렬..이렇게 밝은데..그럼 이 사람들은 언제 자나?..
행렬 마치면..10시가 조금 넘고....그때부터, 물 뜨는 사람, 성물방 습격, 피곤하여 들어가는 사람 등으로 나뉘어...
우리는,,행렬이후에 마사비엘 동굴에 가서 또 줄서서 발현지,기적수 솟아나는 샘물을 순례했지...그리고 숙소 오니 11시 30분경?..그 때 자는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