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외방전교회1

강금연

2013. 6. 6. 오후 12:56:23

파리 외방전교회는 아시아의 비 그리스도교국에 선교사를 파견하여 성당을 세우고
성직자들을 양성할 목적으로 1658년 창설, 1664 교황의 정식인가...
현재 우리나라에서도 서울,대전 안동을 비롯, 6개교구에서 활동...

그러나 우리에게는 이 이상의 의미가 있다...
신앙 선조들의 피를 기꺼이 함께 흘린 낯선 프랑스 신부님들....
고국을 떠나오실 때 이미 조선을 순교지로 정하고 오신 신부님들....
그들의 숭고한 뜻이 땅에 떨어진 하나의 밀알이 되어..오늘날의 우리 교회가 있다고 생각한다......

댓글 13

  • 2013년 6월 6일 오후 1:02

    1. 파리 외방전교회...

  • 2013년 6월 6일 오후 1:03

    2. 열쇠를 쥐고 계시니..베드로사도...아마도..선교하시다가 순교하시게 되면..베드로사도께서 저 열쇠를 들고 기다리고 계신다는 뜻이 아닐까.....그저..내 생각이다...

  • 2013년 6월 6일 오후 1:04

    3. 참으로 가슴이 뭉클한 곳이다...선교를 떠나기 직전..마지막으로 기도하는 '기도의 방'이라고 한다...이 곳에서 나오면 전교회의 모두가 나와서 성대한 배웅을 한다고 한다...

  • 2013년 6월 6일 오후 1:05

    참석하지 못하는 이들은..전화를 걸어서라도..'너..순교지로 간다며...천국에 가까이 가네..축하한다,좋겠다!'..라고들 했다고 한다...인간의 힘이..아니다....ㅠ.ㅠ...

  • 2013년 6월 6일 오후 1:06

    4. 가이드님은 아무말 없으셨지만, 기도의 방 왼쪽에 저런 현양비가 있어서 서서 봤더니..웬걸...'한국 순교성인 현양비'이다...저런걸 설명 안해주다니...

  • 2013년 6월 6일 오후 1:07

    5. 이번 순례 때는 세실과 내가 같이 찍은 사진이 서너장 밖에 안된다..서로 각기 다른 순례를 오신 분들이라 사진을 부탁드리는 것도 실례가 되기에..그냥 서로를 찍어주기만 했다.

  • 2013년 6월 6일 오후 1:08

    그 덕분?에 독사진은 풍년이 났으나..ㅋ..같이 찍은 사진이 몇 장 안되서 아쉬웠다..그러나..파리외방전교회에서 두 '청'이 사진을 안찍을 수는 없기에..인솔자님께 부탁드렸다^^

  • 2013년 6월 6일 오후 4:39

    거의 90프로 독사진이였으나 전교회에선 함께 찍어야할것같아 서둘러 급히 한장 !!! (근데 어째 제 표정은 심드렁하니 한가해보이기까지 하네요 ㅋㅋㅋ)

  • 2013년 6월 9일 오후 9:17

    마지막...기도의 방..아.....마음이 아파오네요....근데 맨 마지막 사진...웬지..불쌍해보여요..ㅋㅋ

  • 2013년 6월 9일 오후 9:49

    ㅠ.ㅠ...열흘 넘는 순례는..'순례자'가 아니라 '상 거지'여...ㅠ.ㅠ...게다가..이번 순례는..세실의 과격한 표현에 의하면, 연일..x떨듯 덜덜 떨고 다녀서리ㅠ.ㅠ..ㅋㅋ

  • 2013년 6월 13일 오전 11:10

    옷한번 못갈아입고 출발때 입은 옷을 마지막날 집에올때까지 입었음 ㅠㅠ

  • 2013년 6월 17일 오후 11:11

    가슴뭉클하고, 한자로된 현양비보니..익숙하게 보아온..국내성지 어디쯤에서 본듯..친숙한 느낌마저 드네요~^^^

  • 2013년 6월 21일 오전 12:05

    그지..ㅠ.ㅠ..청순례는 진짜...세계적인 네트워크망...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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