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늬 3
강금연
2013. 6. 2. 오후 12:42:11

강금연
2013. 6. 2. 오후 12:42:11
1.마리에트 베코에게 마지막 여덟번째 발현하신 성모님께서 슬픈얼굴로 안수주시며 '기도 많이 하여라,잘있거라'..하셨다...안수 주시는 반늬성모님...
2. 네번째 발현 때..성모님께서 '나는 작은 성당 하나를 원한단다'...그 메시지를 받아 지은 반늬 소성당...
3. 소성당 안에 들어가면 정면에 성모님과 마리에트 베코...그리고 제대...왼쪽 끝 고상 옆에 보이는 꽃같은 것들은..꽃이 아니라,,
병자들이 기적을 받아 그자리에서 버리고 간 목발들...목발만 클로즈업 한 것도 있는데...그러자면 사진 수가 늘어나므로..멀리서 보이는 사진과 설명글로 대신합니다...
4.반늬성지 정문을 들어가면 왼쪽에 몇 개 나라의 국기들이 있는데 태극기가 자랑스럽게 중앙에서 펄럭였다...나중에 들은 내용인즉..울나라 교회가 반늬성지에 많은 후원을 한다고..
5. 반늬성지 내..미사를 드리는 작은 성당...우리가 미사를 드린 곳이기도...성모님이 참 특이하셨다...
마지막 사진에 계신 성모님은 어느나라 공주님인듯이 보여요....우리나라 태극기보니 감개무량하네요...^^
그래서..외국 나가면 전부 애국자가 된다는 말이 있는 듯....그런데 하물며 서유럽 3대 성모성지 중 하나인 반늬에서 태극기를 본 느낌이란...T.-
조용하고....소박한....가난한? 성지.....
조용하고....위엄도 느껴지고...^^....태극기 보이니 정말 뿌듯해지네요..^^
그래..참...정확한 표현이다..조용과 위엄이 공존하는..반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