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가는 사업가다
구둣방을 운영하는 주인이 본당신부에게 고해성사를 본다.
죄를 다 고한것 같기에 본당신부가 고백자에게 물어본다.
" 죄를 다 고했습니까?" 그랬더니 그 구둣방 주인이
이렇게 대답 하는것이 아닌가!
" 아 아입니더, 아직 반밖에 안 고했심더. 신부님예, 나머지 반은
저 건너편 고해소 안에 계시는 우리 보좌신부님한테 고할랍니더.
그 보좌신부님도예, 우리가계에 와서 구두도 맞추고 수리도 맡기신다 아입니꺼!"

구병진 신부님(하느님 농담 따먹기 )의 웃으면 천당가요!!!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