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10지구선생님들께...

2000. 9. 8. 오후 11: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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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잠실성당 교감 왕데레사입니다. 처음인사하네요.(앞으로종종)

어제 연합회에서 어머니 신입교사 수료식이 있었는데 우리본당은 이데레사선생님 한명이 수료식을 했어요. 그런데 정신부님께서 각본당별로 축하해주러온교사 숫자를 부르시면서 손을 들어 확인하시며. 안온성당. 1명. 3명. 5명...드뎌! 잠실성당 수료식은 1명인데 11명이라고 말씀하시니 갑자기 박수...또.우리들의 함성...수료식의 주인공 데레사선생님은 더욱 행복하고 좋았겠지요.이글을 전하는건 자랑하기위함이 아니고 느낌이 좋았기 때문에 나중에라도 서로가도움이 되어 서로가 좋은느낌을 같이 나누기 위합입니다. 또 정신부님께서 축하객숫자를 확인하시는건 썰렁하지않는 축하의 한마당이 되어야 한다는 뜻과 자극제일거예요.

우리가 교사회에 들어오게되면 신입교사 중급교사 전례교사학교와 수료식등에 참석하게되어 축하를 받을때도있고 해주러 가기도 하지요.그리고  각본당별로 모이게되고 보여지는 자리이기도 해요. 그래서 받는 축하의 기쁨이 크면 후배에게 축하의 기쁨을 주기위해 절로 달려가리라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 회합때 이데레사선생님의 소감도 대견스러웠거든요.

그래서 이러한행사엔 우리 지구 선생님들은 웬만하면 꼭 많이 참석하시길...

교감선생님과 교사들의 기쁨도 클거예요.

 

-그리고 수료식때 정신부님의 말씀중에 마음에 많이 다가왔던 부분이 생각이 나서 오늘 회합때 우리 교사들에게 전했는데 지구 선생님들에게도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해서 전합니다.

 

*죽음보다 강한것이 부활신앙이다. 카톨릭신앙은 절망이란것이 없다. 교사생활을 기쁘고 행복하게 하자. 그렇지만 행복하게만 교사생활을 하려고 하면 안된다. 교사생활이 불행하게 되면 자기신앙 생활을 점검해봐야 된다. 고통이 있을때 기쁜마음으로 견디자. 고통을 받는것은 기쁨이 있기때문에 참는 것이다. 고통속에는 기쁨이 꼭 있다. 그리고 교사직은 절대 봉사가 아니다. 지금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보상과 헤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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