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동] 그냥 이러쿵 저러쿵 이야기

2000. 9. 5. 오후 4:07:49

글자

안녕하세요..오금동 율리입니다.

오늘 무지 기분이 좋답니다..

흐흐흐 내 생전 처음으로 연예인에게 팬레터를 보냈는데 답장이 왔답니다..

물론 이멜루요...

가수 김모씨라구..있는데요 자신의 엘범을 듣고 좋은음악 두곡을 적어서 멜로 보내달라구 하더군요..그래서 그렇게 했더니.멜이 왔데요..전혀 생각지도 않았는데..

음...뭐 펜레터니 상투적인 글로 쓰겠지 생각을 했는데 그게 아니더군요...

하나하나 자신의 마음을 다한 편지였더군요..

글코...제 친구 정말 오랜친구랑 한 삼년동안 연락이 끊어졌는데..

사람찾기해서 찾아 멜을 보내고 있어요..오늘 그친구에게서 편지도 오고요..

이래저래 행복한 나날이랍니다..

 

제가 생각하기엔..행복이라는거요....

자신이 만들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요..

오늘은 어떤 행복을 만들고 싶은가요?

일주일 내내 한달내내 일년내내 행복을 만든담 기쁜 나날들이겠죠?

 

음 지금 제가 있는곳은 학교네요

가을인데..울학교는 아직까지 가을하고는 조금 먼 그런 날씨입니다.

그래도 가을은 가을인가봐요..하늘이 참 이쁘더군요..

헤...무신 학교가 산위에 있는지...그래서 그래서 더더욱이 더운거 같아요..

에구 더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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