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동] 비천무를 보고나서...

2000. 6. 27. 오전 1:0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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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생이랑 (하나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남동생) 비천무 영화 시사회에 갔다왔다.

대학에 와서 각자의 시간을 보내느라고 서로 만나서 영화를 볼 시간이 없었다. 이제 동생이 군대를 갈 때가 되니 서로의 소중함을 조금씩 느끼는 것 같다...

 

시사회장에서 신현준이랑, 장진영을 봤다. 사람들은 신현준에게 싸인을 받으려고 갔는데... 나는 가지 않았다. 왜냐면.. 내가 좋아하는 연애인이 아니었고 몸이 좀 힘들어서....

영화는 특수효과를 많이 이용해서 좋았는데 조연들의 연기가 어색했다. 그래도 내용은 감동적... (끝날때 약간의 눈물이 흐리더라고요)

 

한번 보세요. 사랑하는 사람이랑 (^^) 같이 보세요. 서로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저희는 내일 답사를 갑니다... 그리고 정팅이 있는 날입니다. 마니마니 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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