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좀 늦었지만 총회 CD를 저번 회합때 교감 선생님들께 드렸습니다.
그 많은 CD를 몇 시간에 걸쳐서 회사에서 눈치 보며 구웠답니다.
CD를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답니다.
처음의 넘치는 의욕!!
선생님들의 시작하는 밝은 모습들!!
몇 달 지났는데 저는 세상에 찌들어 파묻혀만 지냈던 것 같더군요.
다른 분들도 CD를 보면서 감회가 새로울 지도 모르겠습니다.
세상을 살아 가면서 바라는 것도 많고, 욕심도 많이 생기겠지만( 무엇이든 ), 그렇게 많은 바램을 남에게서만 기대한다면 정말 자신만 힘들 것입니다. 남이 나와 똑같아 져야만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남과 내가 다른 점을 이해하는데서 부터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교사회에서 부터 남북통일 까지....
내가 먼저 남을 이해 할 수 있는 마음 !!! 그렇게 지낸다고 생각했지만 그게 아니였나 봅니다.
여러분들도 여유를 가지고 생활하세요. 마음의 여유라도 ,잠깐이라도 ...
저는 출근해서 너무 많은 여유를 부렸네요.
할 것도 많은데....
모두들 행복하세요.
10지구 회장 바실리오
P.S. 다음달에는 회합에 꼭 나갈 겁니다.
수고하는 우리 부회장 화이팅!!!!
그날 저녁에 회장단 끼리 얘기하려고 간 것은 아니였나 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