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교무오빠의 커뮤니티를 들어가봤어요..
사진이 많이 올라와있더군요..
캠프때 등등........
보면서.. 감동이었어요~
이때 이랬었지.. 이런때가 있었지..(왠지.. 나이들어보임ㅋㅋ)
정신없기도 했던 그때... 여러가지 생각이 나더군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좋았던 그때..
다른 사람들도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스승의 날 행사 사진도
있던데.. 전 그때 피정을 가 있어서 없었지만 좋아보였구요.
그때는 내가 교사로써 겪어야할 마지막이라고 생각
했는데.. 사람일이란 정말 아무도 모르는건가봐요..
사진을 보면서 정민(우리 총무)이의 해맑게 웃는 모습.. 그리고..
아이들의 웃는 모습이 찍혀있는 캠프 사진을 보면서..
우리가 이들에게 이런 웃음을 주고 있구나..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인에게 웃음을 주는것은 정말 고귀한
일 같습니다..
내일은 아니 오늘은 교사피정을 가는 날입니다..
정말 좋은 피정이 될것 같습니다... 편하게 쉬면서
주님을 만나보는 피정이 되었으면합니다..
다시 한번 지난해의 아이들의 모습 우리들의 힘들었지만
뿌듯하고 기뻤던 때를 생각하며 올해는 어떤 모습으로
자신을 만들어갈지 생각해 보려합니다. 내가 다른 이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지.. 우리 꼬맹이들한테 무엇을 줄 수
있는지.. 어떤 교사, 사람이 될지.....
편하게 피정 다녀오겠습니다..
선생님들!항상 웃는 사람 됩시다~~~ 뜸금없이 무슨말?ㅋㅋㅋ
그럼 늦은 시각에 졍이는 물러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