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교감단 회합이 있었죠?
우선, 문정2동이 참여하지 못하게 되어 죄송하단 말씀을....
어찌하다보니 교감쌤도 저도 못갔네요... 저희를 죽여주소서... ㅜㅠ
2002년 회장님이 선출이 되었다 들었습니다.
흠... 미카엘라 언니 축하드립니다...
혹시.. 딸의 기를 받은 것이 아닌지... ㅋㅋㅋ
수연언니의 기를 이어받아 내년에도 10지구가 잘되려나 봅니다.. ^^
흠.. 저희 지구는 왜이렇게 회장님이 좋은 분들만 뽑히는지...
(ㅋㅋㅋ 이말은 아부성일까요? 제가 하고픈 말은.... "한턱 쏘시지요~ " ^^*)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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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다른 곳에서 총회를 할때 이런 일이 있었지요..
모든 샌님들이 자기는 장이 될수 없다 하셨습니다.
능력이 안된다... 공부를 해야한다... 난 아직 어리다... 등등 많은 이유들이 나오더군요..
선뜻 "제가 하겠습니다." 하는 분은 안계셨지요.
한분이 이런 질문을 하셨어요.
"못하겠다 말씀하신 분이지만 투표로 인해 장이 되신다면 어찌해야 하나요?"
신부님의 대답은 이러하셨습니다.
"그건 숙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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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말을 듣고 생각을 했습니다.
혹시나,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기회를 더 주시려고 하는 것이 아닐까...
그런데 우리가 먼저 그 기회를 포기하는 것은 아닐까..
하느님이 내미신 손을 우리가 못보고 지나치는 것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드니 제 스스로 조금은 부끄럽더군요.
아마.. 이번 총회때도.. 각 본당 총회때도.. 비슷한 일들이 생기겠죠?
아직은 어리고 부족한 저이지만...
감히 이런 말을 해봅니다.
장은 그사람의 능력이 특출나기 떄문에 장이 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내미신 손을 용기내어 잡은 것 뿐이라고..
*** 모두 성탄제 준비 열심히 하시길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