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오는 길.. 빗물이 스치는 차창 안에서 우연히 김동률의 새 노래 "다시 사랑한다 말할까"를 들었습니다. 정말 날씨와 잘 어울리는 좋은 노래더군요. 떠올릴 첫사랑도 없으면서 괜히 마음 한켠이 아파왔지요.. 후후
그렇게 하루 종일 비가 내리더니.. 내일이면 이곳 서울은 기온이 1도까지 내려간다고 하네요.
1도가 아니었던 어제도 송파동 성당에 있는 동안.. 아주 많이 추웠어요.
접수 받고, 교육 준비하며 성당에 있는 동안, 우리 선생님들 교육 받으시면서 많이 춥겠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난방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했는데, 어떻게 될지 장담을 드릴 수가 없을 것 같아요.. ㅠ.ㅠ
꼭 따뜻하게 입고 오세요.
따뜻한 차 준비해놓고 기다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