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날씨도 좋았던 식목일이였지요???
모든 선생님들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저희 청파동 식구들은 여름캠프를 위하야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의 , 정말 오랜만의 휴일이였는데 우리 이쁜 선생님들 시간들을
내주셔서 다녀올 수 있었지요. <마음은 꿀뚝같았지만 함께 할 수 없었던
선생님들의 마음도 다 알아요, 그니까 넘 미안해하지 말았음...>
장소는 경기도 용인에 있는 "한터캠트장"이였어요.
2주 전에 첨 다녀왔었는데 그때와는 다르게 완연한 봄이 되어 있더군요.
바람이 강하긴 해도 따뜻하게만 느껴졌고, 이름모를 분홍빛 들꽃들이
가득가득 피어있어서 우리들의 마음은 설레이기만 했구요.
졸졸 개울물이 흐르는 물가에서 우리는 사가지고 간 맛나는 점심을
먹었지요. 정말 소풍 온 기분이였어요. ^^*
설립자분께서 유치원 원장님이시라 모든게 아기자기한 예쁜
캠프장이예요. 마치 동화나라에 온 기분이 들 정도로요...
휴일의 답사인데두 아이들처럼 뛰어노는 (?) 우리 교사들....정말
예뻤어요. 바람이랑 청둥 번개가 있을꺼라던 일기예보와는 달리 화창한
하늘 보여주신 하느님! 감사합니다!!!
그러나...
하이라이트는 바로 2차, 답사 후이지요.
지칠줄 모르는 우리 교사들이 김 모모 선생님의 성화에 못이겨 향한 곳은
롯데월드였답니다....
비록 사람이 넘 많아 기다리는 시간에 조금은 신경질도 났지만 정말
화끈하게 놀았지요?
에고, 신입교사들 데리고 다니려니 기운이 딸린다는 생각도 들면서
언제 이렇게 놀아보나, 하는 마음에 기쁘기만 했지요.
암튼 모두들 즐거운 마음과 진지한 마음으로 답사에 임해주신 우리
선생님들, 감사해요, 그리고 사랑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