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고지가 저 앞에 있어요! 1000이 다가오는 군요!!
함장 신부님께서 진지하게, "내 임기 동안 1000이 되기는 할까 모르겠다" 하시길래 제가 그랬습니다. "신부님, 혹시 한 5월 쯤 이동이 있으신가요?"
제 생각에는 조만간 게시물 번호 1000을 기념한 행사가 치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게시물이 1000개라. 와, 멋진일입니다.
뭐, 뜻 있는 사람들끼리 기념 모임을 가져도 좋겠고, 아니면 시기를 맞추어서 대대적인 정팅을 하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선생님들이 번거로워하신다면 굳이 일을 벌이지는 않겠습니다. 이벤트가 없다고 게시판이 시들해지거나 하지는 않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우선 선생님들의 의견을 올려주세요. 가령,(앞서 말씀드린 대로) 모임을 갖거나, 정팅을 하거나, 또는, 정말 또는, 엠티를 한 번 가거나*^^*, 지구 내에 건설적인(?) 동아리를 꾸민다거나, 부서를 조직한다거나(이건 너무 회장다운 발상이죠?^^) 등등...
아직은 여유가 있습니다만, 어느 쪽으로든 뜻이 모아진다면 좀더 다채롭고 의미있는 일을 꾸밀 수 있을 테니까요. 아, 그리고 거듭 말씀드리지만, 이 일은 어떤 강요의 성격도 없습니다. 다만 선생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하는 것이니까요, 게시판을 이용하시는 선생님들의 생각을 좀 올려주세요. 제게 메일을 주셔도 좋습니다.
오랜만에 공적인 글을 올렸습니다.
좋은 날 보내시기를 기도하구요, 선생님들의 목소리를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