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찬미 예수
삼각지 본당의 학년 배정을 보니 합반을 하는 학년이 있군요...
그리고 OHP나 슬라이드를 사용하실 계획인가 보지요?
삼각지에는 OHP도 있고 슬라이드도 있는 모양이네요...
좋겠당...
저희 본당은 슬라이드는 본당에 있는 것 빌리면 된다지만 OHP는 없는데...
제가 신교사이던 92년도에 지금은 한남동 중고등부에서 전례부를 맡고 있는 배경태(토마)와 함께 슬라이드를 구입했는데...
그 때 정말 좋은 것으로 샀는데 지금은 어디로 갔는지?
수녀원에 맡겼었는데 언제 쓸려고 했더니 렌즈가 나갔다고 하고 나중에 보니 이제는 아예 분실되었다고 하더군요.
하하하... ^^;
아마도 본당 교육관 공사하면서 없어졌나 봅니다.
휴~~~~
그리고 교사 중간에 관두면 교사 임명장을 다트판 대신으로?!?!
음... 멋진 생각입니다. 그런 좋은 방법이 있었군요! ^^;;;
또 전례부장이나 소창부장 선생님들은 부장님을 붙여줘야만 대답을 하는군요...
저는 저희 본당에서 아이들도 저를 우습게 보고 "야! 고양이다! 야! 고양아!", "야옹~~~~ 야옹~~~" 그렇게 부르는데...
물론 저학년 아이들입니다. 그래서 교사회에서 제가 교사의 품위를 떨어트린다는 말도 나오고 있답니다. T.T
그러나 고학년은 저를 너무도 잘 알고 있어서 감히 그렇게 부를 생각을 못한답니다.
만약 그렇게 불렀다간... 음... 그 후의 사태에 대해서는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비록 활용을 얼마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좋은 작품이 나오면 꼭 공유하도록 해요!
지금부터 아부를 잘 해놔야 겠군요...
좋은 작품이 많이 나오길 빌겠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