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띵]1월 4일 군대가는 아들(?)을 기다리며...

2000. 1. 3. 오전 12:04:27

글자

+. 찬미 예수

저는 지금 1월 4일 군대가는 아들에게 맛있는(?) 것을 사주기 위해서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아들과 함께 또 다른 아이도...

두 명다 제 막내 동기인데 요번 1월에 군대를 갑니다.

<아! 한 명은 2월이랍니다...>

한 명은 제 대자입니다.   ^^;;

12시에 알바가 끝난다고 하니 이제 거의 끝날 지간이 되었죠...

아니 끝났네요. 지금 시각이 정확히 12시네요.

이제 정리하고 가야겠군요.

교대할 사람 오면 교대하고 가면 되겠네요.

뭘 사줄까? 술은 제가 안되겠고...

몸도 별로인데다가 연합회 가서 2잔씩이나 마셨거든요...

평상시에도 제 주량은 소주 4잔입니다.   ^^

그런데 몸도 안좋은(?) 상태에서... 푸하하하... 아~~~~ 춥당...

아무튼 한남동에도 남자 교사들이 남아나지 않는군요...

제 막내 동생은 편지를 못쓰고 있나봐요. 아니면 편지를 썼는데 때가 때이니만큼 밀려서 그런지도 모르지만요.

아무튼 제 동생은 구치소에서 잘지내고 있나봅니다.

음... 가깝기나 하면 면회나 갈텐데...

울산이나 되니...

빨랑 휴가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놀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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