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띵]알바가기 전에 글을...

2000. 1. 3. 오전 8:58:56

글자

+. 찬미 예수

아함... 졸려라... 알바 지각이네요...

지금 아들 군대가기 전에 같이 시간을 보내다 왔습니다. 어제 4시 넘어서인지 몰라도 아무튼 늦게 집에 와서 자서인지 결국 늦었네요.    ^^;

아! 무슨 아들이냐고요? 밑의 글을 읽으신 분은 아시겠지만 제 대자가 1월 4일 군대에 가거든요.

내일이 되었군요! 아직 30도 안된 제가 군대 갈 아들이 있다는건 말이 안되겠죠...

아이 추워라...    ^^;;;

제 막내 동긴데 1월 4일 군대에 갑니다.

또 한 명은 2월 14일 날 가고요.

연합회 신년 하례식 애프터 자리에서 8시에 나와서 2월에 군대가는 애가 알바하는

PC방에서 통신하고 게임하면서 교대할 때까지 기다리다가 12시 약간 넘어서까지

있었죠. 마땅히 먹을데가 없어서 그냥 중국집에서 자장면 시켜주었습니다.

그리고 DDR 좀 시켜주고 정말 잘하더군요. 다들 그만큼 하는지 모르지만...

드럼만 빼고 다 끝까지 가더군요.

아무튼 DDR 끝나고 당구장에 가서 당구 치고 와서 이렇게 글을 쓰는 것입니다.

당구 처음엔 제가 1등을 했는데 두 번째는 꼴등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첫 번째 경기에서 2등이었던 제 대자가 1등이 되는 바람에 경기가 끝나고 저는

집으로 게네들은 또 다시 PC방으로...

알바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빌며...

 

        이태원의    썰렁이        아오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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