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제 준비로 여념이 없습니다. 지치기도 하고 다소 짜증도 납니다..
"내가 성당 귀신이냐..?" 하는 푸념이 절로 나옵니다.
하지만 저에게 주신 조그만 선물.. 쌓이는 눈을 보며 세상이 아름답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소담스럽게 조용히 내리는 맛은 없지만 나름대로 멋스러운 눈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누군가와 이런 자그마한 기쁨을 함께 하고 싶었습니다.
불현듯 여러분들이 생각났습니다.
역시... 저는 성당 귀신입니다..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