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 캡 짱 귀여운 DDR토끼입니다..

1999. 12. 12. 오전 4:05:32

3
글자

 

 

 

오옷오옷.....귀여워..... >_<

 

 

얼마전 펌프(가요나오는 DDR)를 하러 갔습니다.

나는 못하니까 구경만 했습니다.

앞에 사람이 많아서 안보여서 다른 자리로 가려고 했습니다.

그러다 어떤 여자랑 눈이 마주 쳤는데 그여자는 무안해하면서

다른 곳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그사람의 한손에는 목발이 쥐어져 있었습니다.

왜 눈이 마주 쳤는지..미안하데여~~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는것을 그리워하고......

당연한 것이기에 더욱 심한 결핍을 느끼는....그런 사람도 많을 것갔습니다.

나의 좁은 시야가....부끄럽군요.....

올해는 남도 한번쯤 생각하는 따뜻한 크리스마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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