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본당은 어떻게 일처리를 하시는지 궁금해서요.
1. 교감 선출은 어떻게 하시나요?
지원자를 받아서? 신부님이나 전임 교감의 지명으로?
후보는 몇명쯤 됩니까? 단독후보인가요, 아니면 경선인가요?
그리고 비밀투표로 하십니까? 아니면 공개적으로 선출하십니까?
2. 각종 지출결의서 결재를 맡을 때 사목위원님의 서명이 필요합니다. 그 때는 어떻게 하세요? 직접 찾아가시나요? 아니면 정기적으로 모임을 가지세요? 급한 일일때 사인을 받지 못하신다면 어떻게 하세요?
3. 신입교사 모집은 어떻게 하세요? 모집 후 자체적으로 특별한 교육을 하시나요? 교안 작성 등에 대하여서는 어떻게 알려주시나요? 개별적으로 만나서 하시나요? 아니면 모아 놓고 한꺼번에 알려주세요?
4. 교사나 학생 시험기간에는 교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기간을
피하고 방학때 교리를 하면 오히려 교사들과 학생들이 시간적이나 정신적으로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 의견도 있어요. 꼭 2학기제가 아니라 3학기제나 4학기제 등으로 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이지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혹시 시도해 보신 본당이 있나요?
5. 주일학교 학생 등록제를 실시하고 계신 본당이 있으면 그 경험을 알려주세요.. 장점은 무엇이고 단점은 무엇입니까?
6. 첫영성체와 세례는 일년중 언제쯤 주시나요? 그리고 교리는 어떻게 진행하세요?
7. 교사 식비는 어떤 용도로 쓰시나요? 식비로 생활성서, 평화신문 구독이나 서적 구입을 하는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또 교사방에 있는 프린터 잉크를 교체하다던가 기타 사소한 물품을 구입하는데 쓰는 것은 어떻습니까?
8. 일년이 끝나고 인수인계는 어떻게 하십니까? 또 인수인계의 범위는 어디까지여야 할까요? 교감 이취임식은 언제가 적당하다고 생각하세요?
9. 교사들끼리 세미나를 하고 계신 본당 있으십니까? 그렇다면 그 방식과 횟수는 어느 정도 됩니까? 주제는 무엇인가요? 교재는 있으시나요?
여러 사람과 이야기를 해봤는데 쉽게 결론을 짓기 힘들더군요.
혹시 자기 본당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좀 가르쳐 주세요..
갈팡질팡하는 윤베로니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