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띵]오늘은 드뎌...

2002. 3. 13. 오후 5:26:30

글자

+. 찬미 예수님

오늘은 드뎌 임무를 완수 한 것이 생겼습니다.    ^^ V

물론 대단한 것은 아니고 프로그램 새로 깔아주는 수준의 것이었지만 아무튼 기분이 매우 좋습니다.

여태까지 계속 교실에 가서 고치지도 못하고 돌아왔던 그 슬픔을 생각하면...

역시나 아이들을 많이 만나게 되네요!

식당에서도 만나고, 교실에서도 만나고, 교무실에서도 만나고...

제가 알바하는 것을 아직 모르는 아이들은 아직도 "어!" 하는 반응을 보이구요!

어떤 애는 자기 교실에 제가 가니까 자기네 선생님을 좋아하느냐고 묻는 아이도 있더군요!

-.-;;;

물론 저학년이어서 가능한 생각이겠지만요!

빨랑 전례 교사 학교가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좀 아띵이가 약간이나마 제 정신을 차리지 않을까 싶네요!

주님의 평화가 가득하시길 빌며...

 

                 이태워의   썰렁이      아오스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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