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안녕하십니까? 게시판이 뜸한 관계로 본의 아니게 도배를 하고 있네요.
휴~ 또 영화를 보고 말았답니다. 엽기적인 그녀보다 더 웃기다는 야그를 듣고
신라의 달밤을 보고 왔답니다. 영화보기로 해놓고...옛날 생각나서 시체놀이
하다가...-_-; 전화받고 헐레벌떡 뛰어나갔더니...영화가 시작을 하더군요. 영화는
내가 보여주는데...마자 주글뻔했습니다...-_-; 어찌되었건 영화가 시작되어서
들어가니 아무것도 안보이더군여...자리도 못찾고 맨앞자리에서 누워서 봤습니다.
물론 집에서 널부러져 있다 나와서 배고파서 늦은 가운데도 먹을거 바리바리
싸들고 들어와서 먹었지여...-_-; 언제나 그렇듯이 제가 워낙 뛰어나다 보니
주위에서 쳐다보더군여...*^^*
자! 그럼 쓸데없는 말은 하지말고 영화에 대해서 약간 또 야그를 하지요.
< 영화를 보는 사람들을 열받게 하는 스토리들~~~*^^*>
< 스토리를 보기전에 아래 그림 클릭하시면서 보는거 아시죠...*^^*>

십년전,
전설적인 고교 짱 최기동과
소심한 모범생 박영준은 경주지역으로 수학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휘엉청 달이 밝은 운명의 그날 밤,
두 사람은 평생 잊을 수 없는 사건을 겪게 되고,

우연히 10년만에 경주에서 맞딱드린 기동과 영준.
고교시절 '전설의 짱' 최기동은 다혈질 체육선생이 되어 있고,
소심한 모범생 '왕따' 박영준은 엘리트 깡패가 되어 나타난다.
그 옛날의 전설적인 사건을 되새기며 반갑게 악수하는
그들의 양손에는 어느덧 힘이 들어가기 시작한다.
그녀는 홀연히 나타났다. 슬픈 눈으로 우는가 하면
어느덧 그 눈으로 웃음 짓는 민주란!
그녀가 깡패같지 않은 깡패와 선생같지 않은 선생사이에서
관심 갖는 남자라고는 오로지 철부지 남동생 민주섭!
영준의 후계자가 되고 싶은 주섭이는 기동 학교의 소문난 문제아.
과연 깡패와 선생중 그들의 어떤 사랑법이 주란의 마음을 차지할 수 있을 것인가?

영준을 노리는 일당에게 주란이 납치 당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설상가상으로 영준의 조직이 붕괴되는 곤경에 몰리는데
홀연단신으로 적지에 떨어진 영준과
사랑과 우정사이에서 갈등하는 기동.
그리고 이들을 바라보는 한 여자 민주란
과연 이들과 경주의 미래는 어떻게 전개 될 것인가
어떻게 되는것은 영화를 보면 압니다...ㅜ.ㅜ~
음! 영화에서 기억나는 잼난 대사 한토막을 올려드리지염~ 이성재가 쳐다보자
차승원 曰 "그렇게 꼬라보면 눈에서 레이져 광선이래두 나오나?"
영화를 보고난후 늙다리 아자씨(계란 후라이상 누군지는 밝히지 못하겠습니다.)
(남들이 "십오야"하면 떠오른다고 하더군여..-_-;)
(-_-V 푸하하~)를 만난후 달밤에 들어갔습니다..o(T^T)o
p.s 에겅~ 도배를 하다가 보니 벌써 취침시간이 다가오네여...ㅡ.ㅡ
그럼 모두들 행복한 꿈을 꾸시길~ 새나라의 어린이가 되기 위해서~
모두 일찍자고 일찍 일어납시다...-_-; 재형이형 회사는 갔나? 궁금하넹!
p.s 2 이제 거의 캠프들이 끝난걸로 알고 있는뎅~ 모두들 준비하신것 만큼 좋은
결과 나오셨기를~ 오늘 밤 달은 유난히도 밝아 보이네여~토끼도 보일만큼여~
모두들 휴가 열심히 보내시고 충전의 시간이 되시길~ㅡ.ㅡ 그래도 전지현이
더 이쁘게 나오넹...ㅡ.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