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야신스]prologue - 始終一貫...#84

2001. 8. 3. 오후 2:52:37

글자

안녕하세요. 중림동의 막내교사인 이상욱 세례자요한입니다.

막내교사답게 요즘 머릴 좀 짧게 하고 다니니...신분증 검사 세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o(T^T)o

요즘들어서 글이 조금은 뜸한거 같네요. 모두들 캠프 휴우증에 시달리지 않는지

걱정이네요. 불볕더위와 열대야~ 모두들 조심들 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쓸려고 와보니 가끔씩 새로운 이름도 있는듯 하네요.

이런얘기하려던게 아니었는뎅~ 또 삼천포로 빠지고 있네요...-_-;

 

제가 있는 곳은 물론 모르겠지만 하늘은 푸르고 산으로 둘러쌓인 공기가

좋은 곳에서 요양을 하고 있답니다.(! 생각하기 나름이니까 요양으로 해두죠!)

 

교사하시는 분들에게 힘내시라고 잠깐의 글을 소개해드리지요. 어디서 무엇을

하던지 다 나름대로 고충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제가 일하고 있는

곳에서 가끔씩 되새기며 힘내는 기도가 있어서 들려드립니다~어느새 여름도 다

가고 있네요...어쩌면 타오르기만 하는 것은 젊음의 단면일 뿐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그러들지 않게 지키는 무엇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는 날이네염.

 

< 지혜를 구하는 기도 >

 

하느님 제가 변경할수 없는 일들을 받아들일수 있는 마음의 평온함을

제가 변경할수 있는 일들을 변경하는 용기를 그리고 그들의 차이점을

아는 지혜를 제게 허락하소서

한번에 하루만 살게 하소서

한번에 한순간만 즐기게 하소서

역경을 평화의 통로로 받아들이게 하소서

당신께서 그러하셨듯이 죄로 얼룩진 이세상을

제가 원하는 식으로가 아니라 그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게 하소서

 

                                                                    

                                                                     - 라인홀드 니이버 -

 

p.s 시종일관(始終一貫)-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이 뚫어나감.

     이 더운여름에 한번쯤은 되새겨 볼만한 야그가

     아닐까염?...*^^* 아님할수 없구여~...그럼 또 나중에 또 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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