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야신스]엽기적인 그녀를 보고~#85

2001. 8. 4. 오후 8:19:16

글자

!  아래글을 쓰고 또 도배질을 하는 중림동의 어여쁜 막내(-_-;) 였던 이상욱

세례자 요한입니다. 모두들 캠프를 끝나고 나서 힘드신지~ 게시판에서 도통

얼굴을 보기 힘듭니다...*^^* 아님 요즘의 무더운 날씨 때문에 컴터들이 다

더위를 먹었던지염~~ 어찌되었건 도배를 시작합니다. ~제목에서처럼 엽기적인

그녀를 보았습니다...*^^* 잼있더군요. 이 더운날에 돈안아까울정도입니다...*^^*

 

대충줄거리~(영화를 보실 분들에게 짜증을 날수 있도록 약간의 스토리를~알려

            드리지요. 아실분들은 아시지만 저 쪼메~ 사악합니다...^ㅡㅡ^)

 

(아시지염~ 아래 그림을 클릭하면서 제글 보시는거~~*^^*)

 

 

  지하철에서 엽기녀를 만나다...

 

  그녀와 저는 같은 문으로 함께 인천행 지하철을

타게 되씀니다..불안해 보이던 그녀 마침내 우엑~~

네..그러씀미다! 그녀가 앞에 앉아 있던 대머리 아저씨 머리위에

순식간에 일을 친 것이었던 겁니다.

그런데 진짜일은 거기부터였습니다.

오바이트를 시원하게 한 그녀가 게슴치레

한눈으로 저를 보고

이러는 겁니다..자기야! 우엑~~엑~~ 욱~~ 자기..엑~~ 쿵...

 

 

이 여자의 아픔을 치료하자!!

 

이 여자 왠지 좋은 느낌이 든다..

원래 그러치는 않는데 시련의 아픔이 너무 나도 큰 것 같습니다.

강물 깊이가 궁금하면 가차없이 물속으로 밀어 버리는 여자!!

그러나 정신 업시 허우적거리는 저를 위해 물속으로 뛰어들줄도 아는 여자!!

그녀의 생일.. 얼렁뚱땅 넘어가면 살해할지도 모를 여자.

절라게 터프란 그녀와의 데이트는 그래서 무섭고도 즐겁습니다.

 

 

사랑이 뭔지 알려면 우리는 더 살아 봐야 한다..

 

요즘은 그녀가 참 마니 웃는다. 그모습을 보면 나두 행복해 집니다.

제사랑은 영원할 거란 것을 믿습니다.

 

이쯤에서 줄거리를 마치도록 하지여~*^^*

 

p.s 엽기적인 그녀란 글도 다 보았지만 영화도 참 좋은거 같습니다.

웃는 와중에도 마음이 왠지 쓰리더군요...ㅡ.ㅡ 해피엔딩이라서

열받아서 그런거 같습니다..-_-;

 

p.s 아무리 먼곳에 있어도 같은 하늘을 보며 같은 공기를 마시며

산다는 것 자체로도 감사를 드리는 때가 많습니다.

어쩌면 지켜볼수 있다는게 더 힘든거 같습니다...-_-;

 

p.s 이런 또 문명의 이기인 핸드폰이 울리네염...-_-;

아! 바쁜 나의 인생이여~ 여러분 빠잇! 이따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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