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야신스]웃어 보자구요...^^;#73

2001. 1. 19. 오전 1:52:10

글자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요...ㅡㅡ, 노느라 바쁜 관계로~~~

혹시 포트리스라는 겜을 알고 계신지요? 음~~그 게임을 소재로 하여

지오디의 촛불하나를 개사한 내용입니다...ㅡㅡ, 제가 생각하기에는

넘 잼있어서 올립니다. 원곡이랑 비교해서 들어보시길...그러기 위해

서 노래도 같이 올립니다. 일단 옆에 파일을 첨부보기로 받아서

노래가 틀어지시면...아래 글을 보시길 바랍니다...*^^*

 

 

 

자! 노래가 나오나요? 그럼 아래로 가서 가사와 함께 따라 읽어보시길~

 

 

 

촛불하나포트리스버전

 

(듣거나 직접부르면 무쟈게 우낌..^^*)

 

 

세상엔

우리들 보다 삽질하는 탱들이 많습니다.

지금도 삽질하고 있을 그 탱들을 위해

이 노래를 부릅니다. 힘내라 삽들아.

 

왜 이렇게 맞추는게 힘들기만 한지

누가 포트가 쉽다고 말한건지

시작했을 때부터 포트 내게 준 건

끝없이 삽질해야 했던 고난들 뿐인걸

그럴때마다 나는 금관 은관에게 물어봤지

멀 잘못쐈지

도대체 내가 무얼 잘못쐈길래

내게만이래 달라질 것 같지 않아 내일 또 모래

 

하지만 그러면 안되

주저앉으면 안되 포트가 주는대로

그저 주어진 대로

이렇게 불공평한 포트가 주는대로

그저 삽질만 하면 모든 것은 그대로

맞출텐가 삽질할텐가

정해진 삽질에 굴복하고 말텐가

고수 앞에 고개 숙이지마라 기죽지 마라

그리고 우릴 봐라

 

삽질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삽질할께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와 삽질해 줄께

 

너무 어두워 화면 보이지 않아

내게 있는건 키보드 하나와 모니터 하나

이 어두운 모니터 하나 가지고 무얼 하나

딴방 다시 간다고 어둠이 달아나나

저 멀리 보이는 화려한 불빛

어둠속에서 삽질하는 나의 이 몸짓

불빛향해서 저 고수 향해서 쏘고싶어도

쏠 수 없는 나의 삽질짓

 

하지만 그렇지 않아

어두운 모니터 켜보면 달라지는게

너무나도 많아

아무것도 없다고 믿었던 내 주위엔

또 삽질 탱 하나가 놓여져 있었기에

삽질 하는 탱크 두개가 되고

그 삽질로 다른 탱 또 말리고

세 개가 되고 네 개가 되고

이방 개판되고~

 

삽질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삽질할께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와 삽질해 줄께

 

기억하니 고수없이 마침내 우리는 해냈어

그건 바로 나의 해골 적 얘기였어.

사실이였어 참 힘들었어

하지만 거기서 난 포기하지 않았어

각을 잃지 않고 바람을 잊지 않고

계속 삽질하다 보니

결국 여기까지 왔고

이젠 너희들에게 말해 주고 싶어

너희도 할 수 있어

 

삽질하고 힘들 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 곁에 삽질할께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 너와 삽질해 줄께 x2

 

p.s

 

"포트리스를못하는친구들에게이노래를바칩니다!!

 

"힘내라얘들아"!!!

 

p.s 2

 

전 재미있다고 올렸는데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왠지 말이야, 생각해

잘되가지 않는일이란 언제나 있는법이고,

매일같이 있는데도 열받거나 해

그런 흐름은 바꿀수 없는거겠지

 

하지만 말야, 그게 아니야!

그런 중에서도,

 

우리들은 생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

아무것도 하지않는데 오는 미래같은거,

내일로 이어지지 않아

 

그런 미래따위...

나는 필요없어!  

첨부파일: 촛불하나.lsx(4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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