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눈..눈의아이..

2001. 1. 11. 오전 12:31:49

글자

웅..요즘 눈이 많이 와서 고생많으시져..헤헤..근데...

 

어쩌져...저희 집에선...넘...좋아하는데..헤헤...알구보니...

 

저희가 세상에 나올때두...이렇게 눈이 많이 왔었데여

 

왜 저흰줄..아시져..(모르는 사람은..간~안~첩)

 

헤헤..울엄만..좀전까지..눈오는 거 한참을 구경하시는 거 있져...

 

"너희 낳을때두 이렇게 함박눈이 내렸단다"..하구..

 

웅..저희 낳구서..좋은일이 많았다구...

 

벌써부터..좋아서 어쩔줄..모르세여..

 

올핸..눈 덕분에 좋은일 많았으면..좋겠다구...헤헤..

 

어때여..저..알구보니깐..눈의 아이죠..헤헤..확실하져...

 

세상사가 다 맘 먹기 나름이잖아여..눈많이 온다구 화내지 마시구..

 

지금..이순간..눈덕분에..겨울가뭄을 모면한..

 

남쪽지방..농부아저씨를생각하면서..

 

눈오는 것 감상하면..어떨까여...물론..따뜻한 차랑..음악이

 

있으면 금상첨화겠져..헤헤...그리구..낼은..제발..좀..

 

자기집 대문앞..좀 쓸자구여...헤헤..

 

그럼..아마..밥맛두..무지 좋아지겠당...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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