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쟁이...

2000. 11. 27. 오후 8:20:49

글자

전 성경 읽는것을 그리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어쩔수 없이 읽어야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때마다 날 깜짝 깜짝 놀라게 하는 구절이 눈에 들어옵니다.

일는 순간에 가슴에 팍 필이 느껴지는...이해가 되나요?

내게 너무나 맞는 말씀이라고 느끼게 되거든요.

 

요즘에는 ’불평하지 말라’는 말을 많이 읽게 됩니다.

예전엔 하지 않았던 불평들이 늘기 때문인가 봅니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내가 가려는 길에서 자꾸 낙오하는것 같아서요...

 

매일 열심히 살기를 기도하지만....

지키지 못하는 저 자신에게 가장 불평을 많이하는것 같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니까...

이래 저래 불평만 쌓이는군요.

 

                                                       - 뽀또 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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