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날

2000. 11. 24. 오전 12:49:35

1
글자

목요일 저녁 성공회 성당에서 pbc협찬으로 아카데미아 스꼴레 깐또롬 합창단과 pbc소년 소녀 합창단의 연주에 갔었는데 성공회성당에서 그리 오래 자세히 둘러본것도 처음이지만 그안에서 음악회를 듣는것이 넘 좋왔어요 어린이 합창단에 은돌이라고 성당 곰탱이 라 불리우는 선생님이하 얼라가 있어서리 당겨왔는디 아름다운 밤을 보낸듯합니다

영국대사관이 거래처라서 매일같이 들락날락하면서도 그곳을 그냥 지나치기만 했는데 정말 좋은밤 좋은 노래를 들었던것 같네요 그리고 바하와 헨델의 음악이 더욱 아름다웠구요  

항상 일미는 어린이들의 천진하면서도 무언가 이루려는 그 모습에 모두들 박수를 아끼지  않았는데 실내악단의 연주가 정말 저를 뻑가게 했어요 개인적으로 좋와하는 오보에가 낀 음악인데 2시간여동안 숨도제데로 쉬지못하고 그들의 연주하는 모습과 음악을 귀에 담고 마음에 담느라고 정신이 없었습니다.

 

우리 은돌이역시 잘했답니다

이태원 어린이도 한명 있다고 그러던데........

누군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덕수궁을 옆으로 시청역을 향하는 발걸음은 정말 리듬에 싸인 발걸음이었고 가락지고 구성지었어요????(클레식이 아닌 국악과 사물놀이 가락이 손에서 정신이 없었어요)

고전음악듣고 표현은 사물놀이  가락으로 흥이나다니 대한의 아들인가(어쩔수없는??)

^^

 

어쨌든 매주 이어지는 일들은 정말 감사하고 고마운 일들이 계속되는것 같아서 행복하답니다.

 

다음주가 기대되는군요 어떤 선물이 있을지 히ㅣ히

선생님도 이번주에 보물을 찾지 못하셨다면 다음주에 꼭 찾아보세요 당신을 위한 이벤트와 선물을 하느님께서 주중어디인가 시간속에 두셨을테니까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1지구 모임방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