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천사는 바로...!!

2000. 11. 24. 오전 1:20:06

글자

 

 

 

   옛날 하늘나라에

 

  곧 지상으로 내려가게 될 아기가 있었대요.

 

  그 아기는 하느님께 물었죠.

 

  하느님께서 절 내일 지상으로

 

  보내실 거라는 얘기를 들었어요.

 

  그렇게 작고 무능력한 아기로 태어나서

 

  저보고 어떻게 살라고 그러시는 거예요?"

 

  "내 그래서 너를 위한 천사를 한 명 준비해 두었지.

 

  그 천사가 널 돌봐 줄 거란다."

 

  "하지만 여기서 전 노래하고 웃으며

 

  행복하게 지냈는 걸요."

 

 "지상에서는 네 천사가 널 위해 노래하고

 

  미소지어 줄 테니까 넌 천사의 사랑 속에서

 

  행복함을 느끼게 될 거란다."

 

 "하지만 전사람들의 말을 모르는데

 

  그들이 하는 말을 어떻게 알아 들을 수 있죠?"

 

  "네 천사가 세상에서 가장 감미롭고 아름다운 말로

 

  너한테 얘기해 줄 거란다.

 

  그리고, 인내심과 사랑으로 네게 말하는 걸

 

  가르쳐 줄거야."

 

 "그렇다고 해도

 

 제가 하느님께 말하고 싶을 땐 어떡해요?"

 

 "그럼 네 천사가 네 손을 잡고

 

 어떻게 기도하면 되는지 알려 줄걸."

 

 "지상에는 나쁜 사람도 많다던데

 

 그 사람들로부터 저 자신을 어떻게 보호하란 말인가요?"

 

 "네 천사가 목숨을 걸고서 라도 널 보호해 줄 꺼야."

 

 "하지만 하느님을 보지 못하게 되면 너무 슬플 텐데요..."

 

 "네 천사가 나에 대해 얘기해 주고,

 

 나한테 다시 돌아올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줄 거란다.

 

 난 늘 네 곁에 있을 거지만 말야."

 

 그 순간 하늘이 평온해 지면서

 

 벌써 지상에서 목소리가 들려 오기 시작했어요.

 

 "하느님, 제가 지금 떠나야 한다면

 

 제 천사 이름이라도 좀 알려 주시겠어요?"

 

 "네 천사를 넌’엄마’라고 부르게 될 거란다..."

 

 

 

으~~~ 갑자기  닭살이..

 

정말로 엄마라는 말은 언제 들어도 그 말 앞에선 제자신이 아무리 커도 작아진다고 해야

 

할까? 하여튼 뭔가가 뭉클해요.. 왜인지 모르겠네요.. 효도 할래요  잉~T.T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1지구 모임방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