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글입니다..^^
그리고 저희 본당이 신앙학교때 저학년 T-셔츠를
맞출라구 하는데여 혹시 어디서 맞추는지 아시지...
잘모르겠네영.. ㅠ.ㅠ
도움주세영
제 이멜주소는 j_j_y@hanmail.net입다^^
별이된 일곱형제...
옛날, 어느 마을에
홀로 되신 어머니와 아들 일곱 형제가 살고 있었어요.
얘들아!
누가 집안일 좀 거들어 주겠니.
예, 어머니!
제가 도와 드릴께요
아니야!
형 내가 할게.
일곱 형제들은
모두 착해서 늘 어머니께 효도하고, 형제끼리 서로 아껴주며 살았어요.
그러던 어느날
밤, 큰 아들이 잠에서 깨어보니 어머니가 방에 계시지 않았어요.
이 밤중에
어머니가 어디 가신 걸까?. 아들은 걱정이 되었어요.
어머니는 새벽녘
해 뜰 무렵에야 집에 돌아 오셨어요.
그런데 어머니는
다음날도, 또 다음날도 밤에 나가셨다
꼭 새벽녘에
해가 뜰 무렵에야 돌아 오시는 게 아니겠어요?
어머니가
도대체 어디에 다녀 오시는 걸까?.
큰 아들은 몹시
궁금했어요. 그래서 그날 밤 어머니를 몰래 따라 나섰어요.
어머니는 어디론가
계속 걸어 가시더니 다리도 없는 개울물을, 찬물에 발을 적시며 건너셨어요.
이렇게
추운 날 맨발로 냇물을 건너시다니.
큰 아들은 마음이
아팠어요.
어머니가 가신
곳은 어느 외로운 노인이 혼자 사시는 외딴 오두막 집이었어요.
어머니는 밤새
노인과 이야기를 나누셨어요.
어머니께서
참 즐거워 하시는구나! 그 동안 많이 외로우셨나 보다.
큰 아들은 어머니를
위해 동생들과 냇물에 다리를 놓아 드리기로 했어요.
얘들아! 어서 일어나봐.
집에 돌아 온 큰 아들은 동생들을 깨워 밤새 돌다리를 놓았어요.
형! 돌이 일곱 개가 모여 징검다리가 되었네?
그래. 이제 어머니가 돌아오실 때 차가운 물에 발을 담그시지 않아도 되겠구나!.
해 뜰 무렵 집에 돌아오시던 어머니는 징검다리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누가 이렇게 고마운 일을 하셨을까?
하나님. 이 다리를 놓아 주신 분들이 죽으면 꼭 별님이 되게 해 주세요.
어머니는 자기의 일곱 아들이 다리를 놓아 준 것도 모르고 이렇게 기도했어요.
세월이 흘러 먼 훗날 일곱 아들은 모두 죽었어요.
그리고 어머니의 기도대로 별님이 되었어요.
이 별님이 바로 밤하늘에 일곱 개 징검다리가 놓인 것처럼 반짝이는 북두칠성 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