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2차] 나는?

2000. 2. 16. 오후 10:28:35

글자

진아가 알려준 ’나의 가치는?’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제가 예상했던 대로 나왔더군여. 가격은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래도 요즘 꽤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 중이거덩여.

월요일 아침에는 이런 결심까지 하고 나왔습니다. " 오늘 하루는 누구에게도 짜증을 내지 말자!"

그런데 아침부터 엄마가 짜증을 내시고, 사무실에서는 계속 짜증스런 일들이 벌어지더군여.

말도 안되는 학생이 찾아와서 억지를 부리지 않나. 할일은 많은데 계속 전화가 오지를 않나...

BUT! 전 그날 화를 한번도 내지 않았답니다.(제가 원래 짜증을 잘 내는 성격이걸랑요)

장하지요? 다른 분들도 이런 작은 결심을 한번 해보시는 것이 어떨런지... 오늘 점심에 한 결심은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입니다...

저녁에는 서울극장에서 디카프리오의 <비치>를 봤습니다. 배경은 매우 멋진데 내용은 없더군요.

본다는 선생님 있으면 말리고 싶은 기분입니다...

아참~! M.T 확실히 목,금인가여? 우리 평일회합이 목요일 저녁이어서 만약 가게 된다면 후발대로 떠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날 많은 선생님들 보고 싶어요...

저 굿뉴스에 자주 오려고 노력하는 중이예여. 2차 동기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 궁금하거덩요.

글 좀 자주자주 올리자구여~(본인도 그리 잘 올리는 편은 아니지만...)

그럼 사랑하는 우리 동기들. 언제나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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