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6차] 아주 짧은 오늘 모임후기

1999. 9. 6. 오전 1:14:39

1
글자

^^ 오늘은 혜화동에서 또 모임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우리 6차생들이 신교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거 같아요...

웅... 오늘 멋도 모르고 들어가서 담배를 덥석 물어서... 현윤이 선생님에게 따끔한소리를 들었는데... 그때 정확하게 이야기 못해서 죄송합니다. 현윤 선생님... 글을 통해서나마...

사과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신교를 너무 편하게만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다 같은 교육받은 동기니까... 편한 마음에서 덥석 물었던 담배인데... 일이 이렇게 커졌을줄은...

죄송해요...

오늘의 모임 주제는 아마도 교사회 활동 안의 에로사항이 아니었나 생각해 봅니다.

오늘 이런자리에서 자기의 입장을 표명하고 토로하는 모습이 정말 너무나도 인간적이었다고... (키케로의 성격표현을 인용합니다.)

저도 그러고 싶었지만... (우리 본당이 너무 좋아서 불편한게 별루 없어서리...)

하지만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귀엽게...^^)

우리들이 교사회에 들어온 목적은 아이들의 교리를 가르치기 위한것도 있지만...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회라는 단체는 아마도 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가 지금 이자리에서 이렇게 만나고 모일수 있었던것도 많은 어린이들이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요? 선후배 교사간에 에로사항이 있어도... 우리가 누구를 위해서 교사를 하고 있는지 잊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사회 안에서 인정받는 교사보다는 아이들에게 인정 받는 교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변명이었습니다. 불쾌하셨다면 정식으로...

--; 제가 Face up to face로 사과 드리고... 밥도 사드리고... 양주 구경도 시켜드리구...

하여튼 제 능력안에 모든일을 다해서라두 사과 드립니다.~~~~

꾸벅~~~

 

P.s : 지금 대화방에 있는데 왜이리 안들어와?"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신입교사학교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