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조 여러분 헤화동에서 만나요.

1999. 9. 5. 오후 5: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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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안녕은 하신지... 지금쯤 모두 교유 받고 계시겠져? 2조 몇몇 선생님들께 전화했더니

모두 음성사서함으로 연락하라고 나오더군요. 근데 저는 왜 집에 있느냐고요?

예 그건 우리 신곡2동 성당이 쪼깨 가난혀서 교육은못가고 교사학교 이후로 첨 오늘

개인적으로 모임에 나가려고 하고 있슴다. 같이 가려했던 3조의 정성한 토마스

샌님은 몹시 졸려 우셔서 그냥 저만 너무 만남에 안나갔던 것 같아서 나가 볼까 합니

다. 지금 나가야 7시 쯤에 도착할 수 있으니까 아제 글 그만 쓰고 나가보겠슴다.

2조 여러분, 그외 선생님들 정말루 반갑슴다. 아직 얼굴은못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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