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6차] 엄마 찾아 삼만리...

1999. 9. 1. 오후 1: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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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흐로 8월의 어느 더운날...

신교(=신입교사학교) 2조 아이들은 신교를 다녀 오다가..

엄마(=조담임 티쳐)를 잃어버리고 만다...

아이들(2조)은 엄마를 찾아 삼만리나 되는 지구(=혜화동)를 헤메였지만..

엄마를 찾지못한체 한달에 한번 씩 서로의 생존을 확인 하고는 했다...

첫 생존확인을 하던날...

 

주0훈 : 우리 엄만 정말 우릴 버린걸까?

반포 준凡 : 그걸 말이라고 하냐? 형, 엄만 우릴 버린게 분명해..!!

E경실 : 아냐...아마도 우릴 찾아 헤메이고 계실거야...

윤성 : 엄만 우리 걱정을 많이 하실꺼야... 특히 0훈이오빠...말썽만 피우자나..

정虎열 : 아냐...엄만 어디선가 멋진 남자 티쳐를 만나고 있을꺼야...흥!

kim현정 : 하긴 우리 엄마가 이쁜긴해...그러니까 나같은 이~쁜 딸이 나왔지..

다른 아이들 : 웩!!!!

주0훈 : 우리가 9월 5일에 다시 모이는 걸 엄마가 아실까?

지영 : 당근이쥐~

현table : 마자마자....당근이야...

신선0 : 우리가 7시에 모이는 것두?

준虎 : 그건 당연한거 아냐? 모르면 엄마두 아니지...

현윤 : 정말...꼭 오시겠지?

다른아이들 : 그러시겠지...?

 

아이들은 엄마에 대한 그리움을 마음 속에 담은 채 돌아서야만했다...

과연 막강 2조는 다음 모임때 엄마를 만날 수 있을것인가?

 

다음 주 이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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