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욜날 우리 3조가 종로에서 만나기로 했었습니다. 용규가 군대를 간다
고 해서무리. 전 성당에서 피정관계로 인하여 붙잡혀서 못나갔었슴돠.
그런데 어제 안나한테 전화가 왔더군요. 네명왔다고... 또 모이는데 안나오면 큰일난데요.
무섭더군...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성당일은 다른 교사들이 열심히 하면 된다.
내가 맡은 프로그램도 다른 교사들이 숙지했으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이다.회합이나 작업에 늦게 나오거나 나오지 않는 교사는 지겹도록 폭탄 메세지를 보내자.’ 라는 결론을 얻게 되었슴돠.
평소엔 있는지 없는지 일도 안시키면서 왜 행사만 있으면 너 없으면
성당일이 안돌아 가는데 어쩌지?!! 라는 식으로 일을 시켜대는지...
그래서 낼 다시 만납니다. 내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만사 제낄람다.
6시 신촌 현대백화점에서...
용규가 간다는데 나오실 희년 1차 교사들께서는 나오세요.
그럼 할 말 다한 전 물러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