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1차]

2000. 1. 25. 오후 9: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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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하루만에 들어왔는데 많이 남기셨네요~

저는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란것을 했습니다..백화점 아동복매장에서요~

그리고 고등학교 졸업이후 처음으로 치마를 입었습니다..

2차 신입교사학교 선생님들을 데려다주고온 교감언니와 민승이오빠(도미니꼬)와 혜영이언니(엘리사벳)가 놀랬습니다..이제 여자가 된것 같다는 군요..

< 전 태어날때부터 여자였습니다!!>

하루종일 서있었더니 다리가 무지무지 아픕니다..

렌즈때문에 눈도 튀어나올것같습니다..

오늘에서야 돈의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오늘 날씨 무지추운데.. 2차교육에 들어가신 선생님들 첫날밤에 하는 기도 힘드실것같네요..

우리모두 기도해줍시다!!

저도 2차선생님들 환영해주러 갑니다..

그때뵈요~

 

p.s.이용규 베드로 선생님 군대잘 갔다오세요~

    항상 주님께서 함께 하실꺼에요!!

    우리 6조두 다른조와 같이 만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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