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1차]-아무도 없다.

2001. 9. 16. 오후 12:22:35

글자

정말 희년 1차 없긴없다. 그때의 다짐들... 뭐 그게 그렇게 중요하겠냐만은...

현주랑 전화통화를 했다. 허허허! 기냥! 아주 많이 뒤지고 다녔다. 연락처를 알아내기 위해서.. 하지만 무슨 내가 해커도 아니고 찾을수가 없더군... 웃기게도...

사람들은 작지만 가장중요한 진리들을 잊어버리는 것 같다.

왜 만나게 되었었는지... 배우기 위해서 였겠지?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서...

그래서 얼굴마저 가뭇거리는 곳으로 전화를 하게 만드나 보다.

아직은 그런 조그만 진실들을 잊어버린 건 아닌가보다. 아무렇제 않게

전화할 수 있는걸 보면... 주저리주저리.. 말도 많았다. 이상!

다덜 잘 지내고 현주는 가끔 전화하마! 글구 창현아! 내가 주소 보냈는데

왜 편지 않하니? 다시 말한다.

’경기도 파주시 야동동 사서함 2호 4대대 본부중대 상병 정구현’

정말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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