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나를 아직도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있었다니...
감사!! 하여간 아직도 내가 군대에 있다는 사실...슬프군...
우리성당 초등부교사회라는 곳 많이도 달라지는 것 같아요.
이제 나도 구교사라는 이름으로 포함되는 걸까?
많이도 과도기 같은 시기라는 생각이드네여...
많이 변하긴 했어도 어른도 아이도 아닌 나이라는 생각이
불현듯 드는 것은 왜인지...
아직도 가야할길이 멀기만한데...한발한발이 가끔은
퍽도 힘들다는 생각이 드네요. 나만 그런걸까요?
허허 이제 일년도 안남은 군생활!
어서끝나서 예전처럼 여러분들을 만날날이 왔으면 합니다.
날 기억해주는 안나선생님이나... 지선이 창현이 윤태 또 안나등등....
하여간 우리 다시 만날날이 올까요?
^^; 희년1차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