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교사학교를 마치고 나왔때...
눈이 너무 많이 와서 차를 탈수 없었지요
지하철에서 마중나온 선생님들과 패스를 넣고 나올 때 쯤...
누군가 "도현정 모니카 선생님!! 도현정모니카선생님" 하고 부르더군요
뒤돌아보니 같은 조였던 선생님이였습니다..
"안녕히 가세요...^^ "
서로 인사를 하고 돌아서면서 2박 3일간의 정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신입교사 학교를 다녀온 후에 그곳에서의 생활이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됬던것 같아요
신입교사 학교를 다녀온 후에 제가 병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갔다온 후에 알아서 다행이지 가기전에 알았다면 그곳에 가지 못했었을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때 많이 배려해주신 김불라시오신부님,정마자렐라수녀님, 동료 교사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지금은 몸이 많이 나빠져서 밖에 나가는 것이 꺼려지지만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유쾌해요..^^
몸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