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밝히고 싶지는 않았는데.. 안밝히면 우리 1차 선생님들 마저 그냥 지나치실까봐..
잘들 지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이래 저래 바쁘게 살고 있는데.. 좋은건지 모르겠네요..
게시판에도 너무 못들어오고.. 괜시리 미안하고..
저는 이번 학기를 마지막으로 교사를 그만 두려합니다.
바쁜것도 하나의 이유가 될것이고.. 다른 문제들도 조금은..
하여튼 지난 신입교사 학교때 여러분과 함께했던 기억은 잊지 못할것 같네요..
교사 그만 두면 여기에도 못 들어오는 불상사가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지금이 아마도 그때 잘 모셔두었던 봉투를 꺼내어 보아야 할때 인것 같네요..
나에게 보낸 편지! 조금 일찍 오면 좋았을 텐데.. 겨울에 오면 너무 늦을것 같은데..
하여튼 여러분 모두 건강하시구요.. 혹시 모이실 기회 있으면 저두 불러 주세요..
여러분들에게 주님의 은총이 가득 하길 빌며..
주엽동에서 조민승 도미니꼬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