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년5차] 나의 기억속의 여름날

2000. 6. 2. 오후 5: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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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안녕하세요~

 

희년 5차에 다녀온 노량진 김남경 베로니카입니다.

 

 

요사이 바쁘다는 핑계로 글도 못 올리고, 너무나 면목이 없군요...

 

저희 5차분들 중에 최지환씨가 젤 열씸인 거 같아요.

 

          맨날 문자 보내시지, 맨날 게시판에 모이자고 글 올리시지..

 

 

5월 월례교육에 갔는데,

 

너무도 아는 분을 많이 만나서 감격 감격 그 자체였습니다.

 

 

모두들 "아! 안녕하세요~ 요즘 어떻게 지내셔요?"

 

하시면서 너무나 기쁜 얼굴들을 하고 맞아 주셔서...

 

 

또 6월 6일날 꼭 올거죠? 하시던 지환씨한테서는

 

웬지 모를 활달한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던 것 같아요~

 

 

 

 

지금쯤 모두들 캠프 준비로 바쁘시겠죠?

 

저희는 가족캠프를 가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나 막막합니다.

 

저는 이번에 캠프가 첨이거든요...

 

작년에는 수해피해가 엄청나서 본당에서 캠프에 대해서 고이 접어놓고,

 

이번에는 활실히 갈 예정인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걱정되는 것은

 

우리 아이들이 아프지 않고, 다치지 않고,

 

무사히 다녀올 수만 있다면 정말로 기쁠거 같아요.

 

 

6월 6일에 모두들 뵐 수 있기를 바라면서...

 

더워지는 여름에 아이들과 즐겁게 생활하시고,

 

모두들 해맑고, 즐거워하는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어요.

 

 

노량진에서 김남경 베로니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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